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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영화 <미드웨이 (midway, 20하나9)>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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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free의 관람권 유효 기간이 31일까지라서 분명히 영화를 봐야 했습니다. 그 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보자고 약속했지만 저는 역사 덕분에 저팬이 혼나는 걸 구경하고 싶어서 영화 미드웨이를 꼭 봐야 했어요. 엄마와 대가족에게 고집을 부려 개봉일에 미드웨이를 보게 되었어요.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푸쉬와 조조 할인을 받아봤는데 오전에 체터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영화관이 거의 만석이라고 하면 하본인의... 조금 놀랐습니다


    일 인디펜던스데이 투모로우 등을 연출한 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드웨이. 제작비가 한화에서 약 하루 00억원이 들었는데(메이저 영화사에서 제작하지 않아)독립 영화라는. 우선, 미국을 일방적으로 이긴다는 뉘앙스와 일본이 확실히 희미해져 있는 등의 미국 우월주의 과인 일본 비하는 없고, 당시의 상황을 철저하게 고증한 스토리입니다. 안 되는 러브라인 없이 철저히 팩트 중심. 마치 CG빵빵한 다큐멘터리를 볼 생각이라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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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쟁 영화지만 전체적으로 CG는 다른 할리우드 영화에 비하면 알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참 제 운명의 5분(Five fateful minutes)전투 장면은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공들여 만든게 확실해요. 무엇보다 쓸데없는 대사도 없고, 미국이 우월하다는 견해의 장면도 없이 철저히 그 전투에 대해 그리는 게 좋았다. 또 논의하고 그대로 철저히 japs를 들어 두드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 3. 북미에서 흥행에 실패를 해서 아쉽지만 하나 970년대에 태평양 전쟁을 주제로 다룬 영화<미드웨이>보다, 고증에 보그와잉 이야기적으로 보그와잉 모든 면에서 하나 970년대 나 온 '미드웨이'보다는 훨씬-씬 좋다고 나는 말하고 있어요. 이 영화 개봉하기 일주일 전 크리스마스 야간이었나? 당시 우연(아마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추어 방송했듯이 한 970년대에 공개한 '미드웨이'를 TV에서 방영해서 봤지만 진실의 이야기도 전투 장면도 정화. 많든 적든 ​ ​ 4. 일본 폰 장교 역할 배우들은 영어 아니일퐁오에 대사를 합니다.일본 해군 제독 야마모토 이소로쿠 역에는 토요카와 에츠시, 그아잉 운동 기지 유이치 중장 역에는 영화'곡성'에 출연한 쿠니무라 준, 야마구치 다 몬 소장 역에는 아사노 타다노부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역사 자체가 영화의 스포일러라 이 3명이 엄한 세상에 어떻게 될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대로 살아남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아닐까요?​ 5. 내가 이 영화의 안타까운 점을 들어 보면 로슈 포트 중령이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로슈포트 중령이 일본의 암호를 해독하고 일본군이 말하는 AF가 어딘가를 알아내는 과정을 좀 더 긴박하고 밀도 높은 것으로 보여주면 어땠을까. 실제 미드웨이 해전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지만,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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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 영화는 '진주만 공습'(1941.12)'도우루리토우루 대공습'(1942.4)에서 메인의 '미드웨이 해전'(1942.6)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대사로 산호해전(海海戦)도 언급됩니다. 그런데'미드웨이 해전'을 제외하고는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화 보러 가기 전에 2차 세계 대전 역사(태평양 전쟁사), 아니 미드웨이 해전 부분만으로 배경 지식을 쌓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모르고 가서 보고 오게 되면 영화를 보고 와서 검색해 보세요.​ 대중에게는(특히 역사에 관심이 없는 분에게는 태평양 전쟁하면 1941년 12월 71재팬이 실행한 미국'진주만 공습'이 제1 제1먼저 생각 나서 그 다음 1945년 8월 61,91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 폭탄만 부상합니다. 그러나 약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우 매우 일어난 전투가 있었습니다. 산호해 전투, 두리틀 대공습, 과달카날 전투, 필리핀해 전투(마리아나 칠면조 사냥), 이오 섬 전투, 레이테 만 전투, 도쿄 대공습 등. 그 무수한 전투 속에서도 미드웨이 해전이 두 번이나 영화화된 이유는 제펜에서 기울어지던 전세의 흐름을 미국으로 바꾼 해전사에 남을 전투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때 지면 1945년 8월 151독립도 없었을지도 모르죠...)대한민국의 전쟁으로 치면 인천 상륙 작전이라고나 할까요? 태평양전쟁의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 어느 글에서 보았자, 재팬이 해전에서 우리보다 전력이 약한 상대에게 진 것이 딱 두번이지만 하나가 미드웨이 해전에서 다른 하나가 그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1597년 명량 해전이라고 합니다.​ 7. 일본이 패한 이유는 아주 복합적이지만, 미드웨이 해전에서 결과 이에키울하면 첫째, 미국과의 정보전에서 철저히 패했습니다 진주만 공습의 성공으로 자만에 도취한 제펜군의 보안의식은 개도 주고 말았답니다. 역시 그 자만심에 그 '아메리카'를 쉽게 봤다는 거네요. 원래 진주만 공습은 제펜에는 성공입니다, 무였다고는 하지만 중요한 미국의 유류 저장고 등 주요 시설을 폭파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펜의 오판이 미국이 재빠르게 회복할 구실을 주는 동시에 잠들어 있던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것입니다. 1예로, 미국은 산호해 해전에서 처참하게 부서지고 전치 3개월의 판정을 받은 항공 모함 욕타웅을 니미츠 제독의 이름으로 1400명이 붙어 31후에 수리하고 미드웨이 해전에 참여시켰다고 합니다.제2에 젯펭 특유의 전체주의가 빚어낸 참극. 분명히 상관의 예기에 복종해야 하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선대 마지막 왕을 보여주는 지도부. 거기에 노 힘 작은 않고 바보가 되고 버린 일본 해군의 작전은 시시강각 바뀐 전생에 대응하지 못하고 정예기, 결국 일본 해군의 주력이었던 제1항공 함대의 정규 항모 4척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폭파되고 3000명의 목숨도 함께 잃는다는 전대 미문의 사태만 하게 됩니다. 이처럼 제펜군의 경직성과 전체주의는 태평양전쟁 내내 이어졌습니다. 제3에 무엇보다 가장 경악할 만한 큰 문재는 젯펭 해군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패배했음을 감추기에 급급했다는 것. 게다가 아군 제펜 육군대장도 히로히토를 통해 그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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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미드웨이 해전이 실시될 때는 아메리카 이쇼 미더머니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전이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전시체제에 돌입한 미국은 매우 어려운 산업력을 집중시켜 풀빵을 촬영하듯 항모를 포함한 다양한 무기를 생산했다고 한다. 1945년 종전 때까지 전 세계 군수 물량의 40Percent에 이르는 것을 아메 리카 혼자 견디었다고 하니까요. 한편 자원도 제한적이고 솜쟈 신라였다 1형에 해전에서의 패배는 치명적. 언젠가"1형은 스즈키의 집에서는 볼트를 한일 노보의 집에서는입니다 저 투를 만든다."라는 르메이(태평양 전쟁 직후 당시 미국 육군 항공대 소장, 석기 시대에 유명한 사람)가 한 내용에 볼 수 있도록 1의 가내 수공업 형태의 군수 물자 생산과는 천양지차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붉은머리오목눈이 황새를 間아내는 것과 같다.태평양전쟁사를공부하다보면재미있는사건도많지만정내용혈압도올라가고욕도저절로자신감이생겨요. 1장이 어느 정도 자신의 악마 같은는지. 우리 나라 신라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 아시아, 태평양 제도의 쟈싱라도 '1편' 하면 질겁한 정도라고 합니다. 혹자는 미국의 '도쿄 대공습'에 스스로 원폭 투하를 언급하기도 했고, 미국입니다.잼에 있었다는 내용을 하지만 1장이 전쟁을 1다 킨 가해자이고 우리 나라 신라를 비롯한 저 위에 언급된 쟈싱라들에게 한 짓을 소견하면 과연 그런 소리가 알아서 오겠죠.​ 8.번부터 7번까지 이야기는 그래도 쟈싱룸 있을 것으로 한 내용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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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을 꼭 보고 싶은 이유는 내가 역사 오타쿠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 1일본과 힘들고 폭발하는 것이 제1 보고 싶었어요. 머리를 식히거나 나쁘지 않은지, 예를 들어 아무 생각 없이 시원하게 해주는 영화를 찾으면 미드웨이에서 좋아요. 평론가들이 스토리를 하는 작품성 부분에서는 낮을 수 있지만 japs들은 관광이 잘 되고 있어요. 정말 펑펑 튀긴 거야. 특히 운명의 5분의 전투에서 japs들이 미국에 폭탄 무지하게 합니다. 1일본 주고 페보리은 돌격 대장 딕 베스트(에드 스쿠 레인, ed skrein)대위가 멋있고 보 1정도 시원했어( 잘생긴 루크 에번스는 더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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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터의 니미츠 진주만 공습 직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부임했습니다. 다음 미드웨이 해전을 필두로 주요 전투에서 승리해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에 승리를 안겨주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미 해군사에 길이 남을 해군 원수.항공모함에서 니미츠급일 때 그 니미츠가 옳다.(하지만 플레처 제독의 언급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어 sound.) 미드웨이 해전 승리의 주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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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홀시의 별칭은 황소, 쪽발이 킬러. 정말 불같은 기상을 가진 사람 과달카날 시찰에서 기자들에게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라고 하는 등, Japan을 매우 싫어했던 분. "Before we're through with them, the 하나본eselanguage will be spoken only in hel."도 이 사람의 명언. 치에스타ー인 니미츠 호 등과 함께 미국 해군 사상 단 5명만 배출된 해군 원수 중 한 명이다. 레이테만 해전에서 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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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두리를 쓴 주만 공습 이후 B-25미첼 폭격기를 타고 도쿄, 오사카 등을 공습한 도우루리토우루의 공습의 대장, 당시 미국 육군 항공대 중령이었다 도우루리토우루. 전후, 군인으로서 누리는 것 다 누리고 언제까지나 살고 있고 하나 993년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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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쿨로스키 소령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제6정찰 폭격기 대대 대대장. 전함폭풍을 쫓아가며 제펜항모의 위치를 안다. 그래 운명의 5분 시작을 알린 사람. 그의 부대가 항공모함 카가를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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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 베스트 Richard Halsey Dick Best.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호가 속한 제6 급강하 폭격기 대대의 대장. 당시 엔터프라이즈호의 실력적으로 가장 베스트인 파일럿이었다고 한다. 제펜의 항공모함 "아카기"와"비룡"을 폭격. 특히 적성 폭침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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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이소로쿠 진주만 공습을 미리 계획하고 전두지휘한다. 미드웨이 해전 등의 지휘관 1943년 부겐빌 전선 시찰을 위해서 항공기로 이동 중에 미국 전투기로 탔던 비행기가 격추되어 살해된 것. 피해국에는 악독한 전범이지만 일본에서는 꽤 존경받는 인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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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다몬진주만 공습 참가. 미드웨이 해전에서 전사(정확하게 내용하면 침몰하는 배에서 본인이 오지 않는 sound). 이 영화의 대인배적인 캐릭터로 본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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