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 YTN 기상캐스 봅시다

YTN에서 기상캐스터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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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캐스터가 어떤 방송을 하는지 제일 먼저 좀 알아보겠습니다.일단 보도채널 특성상 이곳저곳 찔립니다.야외 리포트가 의외로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날씨 브리핑도 합니다. 스튜디오에서 PDP 과일의 미디어 월을 이용해 다이내믹하게 날씨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씨의 기본입니다,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 전하는 기본 날씨.

[YTN 기상캐스터 모집 공고] YTN에서 기상정보를 빠르고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기상캐스터를 앞으로 모집합니다.아자신은서학교는최첨단번역서비스를제공한다는거,여러분아시죠?YTN에서기상정보를빠르고확실히전달해주는(=날씨기사빨리써서생방송할수있는)능력있는(=깨끗한)기상캐스터를앞으로도모집합니다. - 다들 sound. -처음이다. 채용 야기:주말 담당의 기상 캐스터 0명-동양 하나하나 필요한가와 공휴 하나로 YTN기상 방송과 관련 업무를 담당(추후 평밖에 근무로 전환 가능)2. 채용 하나 정-20첫 9년 4월 쵸쯔쵸쯔 하나(목)~첫 7개(물):서류 접수-20첫 9년 4월 첫 8개(목)~첫 9개(금):서류 호카쟈 신고-20첫 9년 4월 22개(월)~23하나(화):오디션과 면접-20첫 9년 4월 25한개(목)~26개(금):호카쟈 발표(개별 통지)3. 서류 접수-다이메 하나(weather@ytn.co.kr)접수-이력서 한장-자기 소개나 기상 방송 첫분 이내의 촬영 동영상 ​ 기상 캐스터 포트폴리오 촬영의 문의는 카카오 톡까지.

P.S. 야외에서 날씨를 전달하면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