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길림대 곰돌이 라떼 한번 몰고 가실래요? , 미세먼지 장난해? , 중고책 구매, 루미큐브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8:29

    0930길 림, ​ ​


    >


    >


    아침 잠이 깨고 곧 목이 말라서 창문을 보면 PM2.5이 잔뜩~이것이 바로 내가 먹는 PM2.5인가...파란하늘이 원래 노란색이랄까...


    >


    휴봇, 38로 에어 비주얼은 하나 00이 더 넘어 휴봇 관계자 분 나의 블로그를 본 적은 없지만 우리 보니 휴봇 재부팅?그리고 쟈싱소 이상하게 되었습니다.잠깐 다시 한 번 돌려주세요 ㅠ 항상 미세 먼지의 좋다고 하는데 미세 먼지 하나 00이 넘을 거예요 ᅲᅲᅲ 😭😭


    >


    오항시은 수업 끝나서 기쁘지 않고 난이랑 곰을 잡으러 왔어 옛날부터 곰 한마리 잡고 싶었는데, 오항시 드디어 잡으러.​​


    >


    >


    >


    >


    카페가 메인이고 음식이 보조적인 것이라고 소견했는데 반대로 음식이 메인이고 카페가 보조적인 느낌. 그래서 소견보다 더 고급스러워졌다. 사진으로 보니깐 이렇게까지 본격적으로 고급인지 몰랐는데.... 다 예약하고 오자마자 예약했냐고 아니 🧐​​


    >


    기본으로 나쁘지 않은 빵 그냥 평범했는데 빵 안에 건포도 같은 거 있던 sound 이건 모독 아닌가요? --^^


    >


    난이도는 어느 시기에나 시켰는데 아인슈페그 대학 같았다. 한 모금 마셨을 때는 맛도 나쁘지 않았다.​​​


    >


    나는 이곳의 대표 메뉴인 '컴도이라떼'를 주문했다. ァ조라 귀여움 ⇒컵안에 끼여있는건 초라하잖아요!라고..


    >


    >


    되게 질감이 있어요 피곤해요 렛 잇 고에요 🐻 졸라 귀여움 창춘에 이렇게 이쁜 카페가 있었다니..


    >


    우유 넣은 것도 ᄋᄋᄋᄋ 사망 짬뽕된 코무도루츠(곰돌츠) , 졸귀죠 . 입맛을 다시는건 라떼 .


    >


    수업이 안끝난다고 점심으로 온거라 좀 출출해서 파스타도 시켰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


    >


    점명은 NANA 입니다 위치는 좀 멀고 우호 회관에서 택시 타면 20분 정도?ㅋㅋ 햐쿠햐쿠택 택시 대임자 비싸요.. 유이 근처라면 자주 올텐데ᅲ


    >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층에 마련된 오성홍기. 이제 곧 국경절에 나쁘지 않다. 1주일 한 동안 학교 안 가도 괜찮아. 이렇게 행복해. 정내용


    >


    저녁식사는 마라샹궈. 아니, 왜 와이마이로 시켜 먹으니까 맛이 좀 이상한 거지...? 예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 맛이 변했는지 이 날이 맛이 없었는지 ᅲ


    >


    김 1번 오킴 없는 택배 📦 ​ ​


    >


    오걸의 매일매일은 책을 샀다 어떤 책이지만, 지금까지 중에서 따라서 상책증에서 가장 상태는 괜찮습니다. 누가 보면 새 책


    >


    >


    예쁘다. 지린대 안에 있는 서점에서 살 때는 다 곰팡이가 피어서 난리였는데. 타오바오의 다른 상회에서 살 때도 별로였는데, 새 책이 잘못 온 건 아닌지 책 부러진 적도 없이 거짓없이 다른 사람이 산책해 버렸어.


    >


    별이 방에 조금 오신 김에 루미큐브 사온 것도 가져왔습니다


    >


    뭐, 이거 껌이야. 휴우.


    >


    개 칠한.^0^루미 큐브 재미 없오. ᄒᄒ 원래 내가 이기면 재미있는 게임이고 내가 택지 재미없는거거든 ᄒᄒ


    >


    이걸 처음 sound 먹어보는데 아이스크림 맛있잖아? 명화아이스크림 비의 차오스에서 사라진 후에 아이스크림의 유목자였지만 여기에 정착. 초콜릿 아이스크림 존 맛입니다.​


    >


    아~~ 백수일산에서 찍은대~~ 저 근처에 엠블호텔, jtbc, 원마운트 있는데 다 필요없어 우리 물 저기서 촬영하고 저기서 살 거예요. 펜스 일산의 자랑인 일산 시민이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 ​​​


    >


    >


    >


    우리 언제나 그랬듯이 응원하고 있잖아. 우리 파이팅.​


    >


    저의 1은 마침내 옌진다. 광철이만 믿고 우리는 무의도 여행. 🧳의 국경절 민족 대이동에 1부분이 되어서 개 고생하련지 아무도 모르겠지만,,ㅠ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