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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다리뷰] 수상한 메신저(Mystic Messenger) : 프로 무과금러/캐주얼,딥 스토리 후기/아이프터 엔딩,발렌타인 포함/후반 스포주의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5:53

    #이상한 메신저, 2번째의 리뷰를 가지고 돌아왔다!쵸소움레뷰ー을 쓰고 얼마 만인지...(@_@)아직 게이입니다는 진행 중이던 꾸준히 마음을 돌리고 다녔지만 요즘은 조금 질려서 버릴 것 같은 뜻밖의 상태이다.


    이번 리뷰는 캐주얼, 딥스토리를 중심으로 무과금 플레이 후기다.유어프터 엔딩, 시크릿 엔딩, 해피 발렌타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초반에는 진행 그이츄그와무그와쿰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후반에는 스토리 리뷰와(1러시아 주의!​ 첫번째의 검토 무과 자금의 시작과 초심자용 칩을 보고 싶다면,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1러시아 없이 sound)http://sod234.blog.me/221282735784


    1개.진행 상황&기본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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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스토리와 아기후터만 해금했고, 아과인더스토리는 아직 닫힌 상태다.아시아, 최근 줄거리에 해당하는 젠, 치에히, 유성, 주민, 707각각 굿, 노멀 엔딩은 끝내고 다섯 캐릭터의 베드 엔딩을 모으고 있는 중이었다 현재는 지에히벳도 끄는 중국!사실 1개의 캐릭터를 하면서 분기점마다 저장 해놓고 굿, 노멀, 침대를 전부 해서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었다.그러나 한캐릭터만 돌기가 대단해서... 굿/노멀을 캐릭터별로 돌면서 침대는 따로 행동 중이던 수상한 메신저는 디폴트입니다(시스템상입니다) 설정된 이름)가 없었다.플레이어가 설정한 이름으로만 진행하는데, 아내 소음에는 필명의 세그아인이라는 별명이 쓰였다. 이강(李。) '제인(帝人)'이라 이름을 바꾸었다. 제인 오스틴의 책이 눈에 띄어 엄선된 느낌.


    2. 무그와쿰프레ー Tip와 나도 내가 이상하게도 아직 무그와쿰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화카드는 살까 스토리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휴. 요즘은 나이를 먹었나...? 돈 쓰기가 아까워. (T_T) 돈이 드는 다른 취미생도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같다.모래시계를 모으는 방법과 개인적으로 활용한 팁이다.사용자마다 취향과 소비하는 방향도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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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은질 이외에 모래 시계를 얻는 비결-1정 가끔마다 우주선/허니 본 칩을 연다. (하트, 모래시계 개수 랜덤) - 채팅방이나 문자에 참여하여 얻을 수 있는 하트&모래시계.(殲 루트와 크리스마스 DLC에 많으면...) - 모아둔 하트를 모래시계로 변환.(하트 첫 00개=모래 시계의 첫)-굿/노멀 엔딩을 본 뒤 게스토히말에 들어 모래 시계를 받는다.(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들이 기록에 남아 게스트 프로필을 클릭하면 RFA 멤버 코멘트와 함께 쪽개 모래시계를 받을 수 있다. 모드적으로 한 번만 가능하다. 그리고 나중에는 어떤 게스트를 받고 어떤 게스트를 받지 않았는지 헷갈린다. "ᄒ_ᄒ 먼지도 쌓이면 산이된다, 무심코 꿀이라서 꼭 받는걸 추천!! 모래시계를 소비한곳-딥말/애프터엔드/해피발렌타인/시크릿엔딩 해금-거짓없이 참여해야 함 싶어 대화방이지만, 놓치지 복구(루트 당 첫~2회 정도)-굿 엔딩 갖고 쵸쯔쵸쯔 1회 세이브하고, 노멀 엔딩을 위한 로드할 때(파티 손님 수만의 조절 후 로드)-침대 끝의 진행 시 각 분기점마다 세이브하고, 분기점에서 로드할 때(51차 루트 진입 후 시작할 때 첫번째 분기점 후 세이브 해놓고 침대 끝 3>2>쵸쯔승으로 진행)※열심히 모래 시계를 모아도 편안한 마이클 썰매 타기 갖고 있다고 인내심이 없으면 모두 무용지물. ᄋᄌ? 그냥 시원하게 현질 ᄀ~^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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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엔딩 진행 중에 소견보다 모래시계 쓸 수 없다고 소견했습니다. 내 안에 애프터라고 시크릿을 열면서 쓰고, 그 후에도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아?! 그러자 신시크릿까지 보면서 모래시계는 물론이고 하트까지 모두 도둑맞았다. (웃음)​ 오쟈싱도 야기를 해금하는 데 550개가 필요하다. 아무리 소견하더라도 550개는 넘을 수 없는 벽 같아 효은질을 할지 아니면 표준 게임을 그만둘지 의견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몸 받은 메신저 2주년을 기념한 여름 방학 행사가 있다!


    멤버들의 여름방학 채팅과 모래시계 증정 행사였는데 이때 많이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침대 엔딩으로 모은 모래 시계와 하트. 사양 물고기 자신도 해금할 수 있게 되었다!※다음 번은 루트별 후기에 스포하나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여기서 뒤로 가는 걸 누르세요.<<<​


    3. 젠 루토우지에은의 본명은 류효은. 뮤지컬 배우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스토리 설정상 제1이지만 잘 생긴 캐릭터라고 한다. 나의 개취는 아니지만...공통 경로에서 뮤지컬의 신작을 맡아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고 주민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젠루트 스토리의 실마리가 조금씩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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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라는 직업 때문인지 꽤 소견이 풍부하다. 어린이 정 표현에도 적극적이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헌신적인 모습이다. 그렇게 본인의"오빠가~""남자가 되어~"라는 코멘트는 쑥스러운 것은 물론, 시대에 뒤떨어진 본인은 소견이다. 젠루트 때 창피하고 핸드폰을 떨어뜨릴 뻔한 적이 많아서 내 손발 훌쩍훌쩍...김장 성우가 없었다면 진작에 놓았을 것이다. 성우분들이 캐릭터 소화를 현상~ 너무 잘해서 하드캐리가 가능해서 본인은 끝까지 잘 견디고 엔딩을 모을 수 있었다. 김장 성우님만이 할 수 있는 연기였다. 젠의 부상으로 신작을 할 수 없게 되고, 스캔들도 본인이고, 해커문제로 위기가 오는데, 그때마다 여주는 긍정적인 마성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굿 엔딩에. 젠은 어린이 프타엔딩과 발렌타인을 보고 유명해질 것이며 텔레비전 드라마와 광고에도 출연할 것이다. 젠은 가족과의 관계는 회복 중이지만, 아직 결혼은 하지 않고 그저 동거만 하고 있다. 젠의 표현은 여전히 적극적이다. 연이 타오르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쑥스러움은 여전하고... 한 번 보고 둘 다 없는 ブ 소리 (눈물))​, 젠 베드 엔딩 3은 실패하고 있다. 공략대로도 몇 번인가 해 보고, 자기 이름대로도 선지면 골라서 몇 번인가 해 보고, 채팅방도 놓치지 않고 반복해도 매번 젠이 도우러 왔다. 하나 0번도 더 떨어지고 본것처럼. 처음의 최근에는 보류중이다. 같은 조건으로 했는데도 안 된다는 사용자도 많았다. 하, 깊은 때리기.(웃음) 이쯤 되면 시스템 오류, 버그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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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 방향, 루트별 특징을 요약해 주는 듯한 V의 발언이었다. 그 와중에도 또 나쁘지 않다, 태어난 갑자기 선지면. "이 게임을 올클리어 할 수 있습니까?" "후...그렇군요. (퍼즐 조각 하나) 해커가 RFA를 노리고 있고, 그 해커는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확인.


    4. 제희 루트제 흰색은 한 주민 이사의 비서실장과 한개 하고 있다. 깔끔한 하나 처리와 침착하고 냉정한 모습으로 로봇설(?)이 나돌고 있다. 그래서 뮤지컬 배우 젠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공략 루트 중 유하나한 여자 캐릭터이기도 하다. 공통 루트에서는 뮤지컬 팬이어서 제 피가 한명 있어 비서 한명에 대해서 본인인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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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의 비서로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구하면서 진로도 생각할 것이다. 로봇설이 나올 만큼 현실적인 재희의 성격에는 애切ない한 가족사도 있었다. 후반부에는 그와잉프지앙아의 꿈을 만큼 비서 1을 그만두기로 결심하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제힐트에서 한 주민이 사이코패스급 상사로 돌변할 것이라는 점. 이쯤 되면 캐븐 수준이다. (웃음)말 할 방법이 없었지만 치에히 루트 5개 다음에 딱 들어가자마자 다른 사람이 온 생각이었다. 좀 특이하긴 해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한 주민인데... 이 경로는 자기주장만 하고 대화를 전혀 할 수 없는 벽 같은 존재가 됐다. 비합리적 노답헌퍼 없어.(웃음) 동성연애기로 만든 루트 같지만, 그런 개취가 확실히 본인 타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심의상 그런건지, 어떤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희를 이해해 주는 진정한 친구라는 흐름이다. 그래서 본인 루트 끝날 때쯤엔 동성애기라는 느낌? 떡의 섭취를 살짝 던져주는 것 같았어요. 양정화 성우의 목소리도 재희와 잘 어울리고 매우 고급스러웠다. 정서가 안정되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루트였다.(동성 루트를 기대하신 분에게는 젊고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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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엔딩에서는 제희와 같은 팬의 위치에서 젠을 응원하고 제희가 좋아하는 1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방향의 송 지욕룰 뽑는다. 다음 재희는 여자들에게 카페 동업을 제안하고 끝난다. 애프터엔딩에서는 재희와 함께 카페를 오픈한 장면이 나쁘지 않으니까, 아~쥬 짧고 성의없는 엔딩이라는 생각. 내 모래시계를 돌려주라고 말하고 싶었다. (*-_-*) 그래도 발렌타인은 카페 신메뉴 개발도 하고, 유성이 채희 대신 주민 비서에게 입사한 이야기가 나쁘게 적어서 볼 만하다.(퍼즐 조각 2)사이비 종교 단체는 '민트 아이'라는 이름입니다.이것에 관해서 V가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지만, 끝까지 무엇인가를 숨기는 V였다.


    5. 유성 루트 캐릭터들 가운데 가장 젊다. 대학생이며 게임 폐인이었다 현재의 삶은 게임을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리카를 매우 존경한다. 공통경로는 V와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며, 모태솔로와 진로 고민을 이야기하고, 루트 진행을 위한 떡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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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때는 과인명 우등생이고 대학에서 전공은 수의학이다. 그러나 공부는 뒷전이고 롤만 하며 폐인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리카와는 사촌지간으로,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리카를 정스토리에 잘 따랐던 것 같다. 리카는 댁의 신처럼 여겼던 것 같았다. 유성은 리카가 무엇이든 옳다는 식으로, 틀리지 않다고 소견한다. 낚여서 민트 아기 입교하기 딱 좋네. 왼쪽 일러스트는 유성이 과자도 꾸몄다, 잘 입었다고 올린 사진이지만 코디와 퀄리티가 벌컥벌컥(벌컥벌컥) 게임을 끝내고 싶은 비주얼이다. 굿 엔딩 중이라면 이거 보고 찬양하는 송지상룰 뽑아야 한다, 더 자괴감이 온다;;(-_-)옆의 7days의 코디네이터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 그럴 듯하다.이 루트는 유성이 여주를 만과인이면서 성장한다. 하지만 칭찬을 많이 받고 싶고, 큰 개 같은 감정이었어. 리카와 특별함 때문에 유성은 여주를 리카와 겹치고 보는 것, 여주가 거주하고 있는 오피스 텔 특수 보안 장치의 비밀, 그것에 의한 유성과 V의 혼란, 707의 해커의 추적에 의해서 나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래서 유성에 호감을 나타내지만 리커가 아닌 V를 쫓지 않고 유성의 감정을 잠재울 수 있는 해커의 본거지에 갔다가 돌아온다는 긍정적인 선지상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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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과 해커의 본거지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오지만 유성은 눈을 다치게 된다. 그리고, 유성이 파티에 참가할 수 있을지 어떨지가, 굿 노멀 엔딩의 차이가 된다. 아기프터 엔딩을 보면 여주와 유선은 결혼을 한 것 같다. 호칭도 어느새 담당자님에서 자신으로 바뀌었다. 대학 공부도 열심히 해서 수의사가 되었고, 다친 눈도 곧 수술을 할 것이다. 발렌타인은 꽤 귀여웠습니다. 아내 sound를 만났을 때처럼 데이트를 하자고 하는데... 오도 가도 못했을 때 반응이 좀 재미있었어. 귀여워서 나. 하하하 유성이 철도 잘 물었지만 의견과 같은 소견은 여전하다. (퍼즐 조각 3)침투했으며 Unknown을 만자가 준 것이 되지만 707과 서로 아는 사이였다. Unknown이 소속된 민트 사랑기는 RFA 파티 세력을 흡수하기 위해 접근했습니다. 해커 본거지로 돌아온 707은 기운이 없었으나 유성이 다쳐기도에 모든 신경은 유성에 쏠리고 있다. 결국 707-Unknown관계의 심각성이 저물어.


    6. 주민 라우트 한 주민은 데 큰 기업 이사로 일하고 있다. V가 RFA의 표면적인 책이 많다면 한 주민은 수주이자 실질적인 책이 다자인 듯했다. 공통 루트에서는 일반인과 다른 재벌의 삶, 인간이 아닌 듯한 느낌의 표현 부재, 회장인 아버지의 열애 기사가 나쁘지 않게 말의 시작을 알려준다. 오~ 역시 돈 많은 능력남은 여자 향예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퍼토리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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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민 역을 맡은 신용우의 성우를 위해 이 게임을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로 주민 경로를 따라가면서 많은 용감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했다. 게다가 흑발, 검은 눈동자, 비율, 성격이 취저. 수상한 메신저 중 최애기 캐릭터를 고르라면 주민이라고. 그러나 주민의 코멘트는 해도 반적이지는 않다. 구어체를 친구어나 셰익스피어의 극을 보는 것 같은 고전적인 내용투를 사용합니다. 당신이라는 호칭도 좀 특이했다. 풍요로운 환경에 능력도 갖춰 한 가지 처리가 깔끔하다. 이라도 얘기가 자주 바뀌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여성을 돌게 보고 그냥 좋아하는 고양이'엘리자베스 3세'에만 에키쵸은을 주고 있다. 엘리는 돈이 많아서, 엘리는 물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이어진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느낌 표현이 굉장히 서툴다. 느낌은 낭비라는 의견이지만 사실 표현할 줄 몰랐다. 고로여주에 대한 애기정 표현이 집착 증상으로 나타난다. 엘리자베스에게도.갑자기 정략결혼을 하게 됐어. 이 때문에 아버지와의 갈등을 겪고 엘리자베스가 집을 뛰쳐나와 멘붕(멘붕)을 겪고, 엘리 의문의 해결, 정략결혼의 비밀을 밝히는 것으로 예기가 진행된다. 주민의 선지상가가 은근히 헷갈리는 편이었다 주민도 한 사람으로서 느낌표현을 할 수 있고,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집착하는 순간에는 여주가 떠나지 않지만, 엘리자베스는 반드시 찾아내도록, 엘리자베스 주인의 책임을 완수하도록 타이르는 선지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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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굿엔딩까지 오면 능력+외모+자본+순정의 완벽남이 될 것인가. 그러자, 신침대에서 탁하고 비정상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침대 끝 3이 제1충격이었지만... 주민에게도 리카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엘리자베스도 리카가 선물한 고양이에요. 아내 sound에는 에리를 리카르라 견해와 키우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았다. 믿을 만한 몇 안 되는 친구가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까.


    파티에서 공개 청혼을 받고 속전속결로 결혼까지 한다. 애프터엔딩에선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셀럽 그 자체였다. 1라스트는 왜 그런 짓을 하면인지 잘 모르겠지만;;파업 리이, 약간 추가되면 잘한 거 같아. 발렌타인에서는 한 주민이 택무물량 공세만 한다는 평가가 있는데 애프터엔딩보다 훨씬 좋았다. 주민의 스케줄이 바빠서 발렌타인데 여주인과 함께 보낼 수가 없었다. 하지만 가능한 한 빨리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와 두 손을 무겁게 선물도 들고 와서는 아낙네를 아껴주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모습이 보기 좋았다.​ 주민 루트에서도 707이 유성과 해커의 본거지로 향하는 것이다. 요키에서 Unknown을 만자의 신고 놀라707. 돌아온 후 707상태는 좋지 않고 계속 V만 찾는다. 파티에서도 표정이 안 좋아. 그러자, "신·애프터·엔딩"에서는, "V와 내용을 어느 정도 했습니다"라고 대략 완성된다. 뭔가 서먹서먹한 기분이었다.(퍼즐 조각 4)707과 유성이 해커의 본거지를 찾았으나 Unknown와 맞닥뜨린다. 707이 계속 상태가 나쁜 정도로... Unknown은 707과 깊은 관련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V와 연락이 되지 않았지만 파티에서 만나 따로 내용하자고 하고 끝난다.


    7.707경로(feat. 비밀 엔딩)스메 사용자라면 한번 들어 본 이야기. 707경로는 마지막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다 이유가 있다. 다른 루트는 절차를 모두 바꿔도 707은 마지막에 꼭!꼭! 마지막으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진행하고 보니 707(최루 시엘)은 이 게이, 주인공인, 707의 굿 엔딩-에키프에서 엔도-비밀 엔딩까지 이어지는 것이, 정말 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경로로 얻은 퍼즐 조각을 모으는 시간입니다.​ 707는 천재 해커와 비밀 정보원에 속한다. RFA 앱을 만들고 보안을 관리하며 V를 신뢰하고 V의 지시에 따라 행동합니다. 707은 정보원 코드 네이프니다으로 서류상의 본명은 최루 씨엘입니다. 공통 루트에서는 루시엘이 믿는 가톨릭, 해커는 과중한 업무에 암울한 직업이라며 실마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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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로 진입하고 여주가 궁금해서 1에 집중할 수 없는 707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나쁘지 않다 나쁘다는 비밀이 많고 정보원이란 직업은 암울하다고 여주를 몰아낸다. 다른 루트에서는 707은 밝고 능력 있는 융통한 자 스타 1에 나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루트에서는 어두운 부분을 보인다. 다음의 여주의 한 오피스텔이 위 함께 바지 상서 정보원 소속으로 707을 감시하는 벤더 우드를 제치고 이 사고를 해결하기 때문에 707이 직접 여기에 오게 된다. 메신저의 밖에서 만났을 때도 여주를 밀어내고 차가운구는 707. 그래서, 밝은 부분도 어두운 부분도 모두 707의 모습이라고 믿어 주고 밀어도 타우이우이하게 대한 송 지상룰 선택. ​ 오피스텔에 온 707이 Unknown와 맞닥뜨린다. 알고 보니 Unknown(세란)은 707(세영)의 쌍둥이 동생이었다. 707은 동생의 행복 때문에 나쁘지 않프지 않고 신분을 숨기고 정보원으로 활동했다 그런데... 왜 세란은 고런 1을 하고 있는지 황당했다. 반면 세란은 그리 나쁘지 않고 기쁘지 않다를 버린 세영을 원망하고 있었다. 세란과 만난 후 오피스텔을 연구하면서 세란이 속한 민트의 아이와 리카가 관련돼 있음을 알게 된다. 세영은 설명이 없는 V를 믿지 못하고 진짜를 찾기 위해 여주와 민트 아이의 본거지로 간다. 특유의 밝은 소음과 익살스러운 모습, 진지한 모습, 여주를 아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물론 초반에는 내쫓았지만. 매력있는 캐릭터였다. 거기에 김용선 성우님이 연기해서 감동. 목소리는 정말 개인 취향 저격이었다(T_T) 고급스럽지만 연기 폭도 매우 넓고 신들린 연기를 한다. 또, 나쁘지 않을 만큼의 영. 섰다.덕분에 707경로의 때도 행복했다. 이 맛에 이 게임 하는 거 아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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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가 끝날 무렵에는 세영과 여주가 연고지에서 세란과 재회하지만 결국 놓친다. 세란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파티는 방안대로 열리지만 세영과 여주는 참석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정보원 707, 최루 시엘의 신분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세영'으로 살아가기에 추적을 계속하면서 뿌리가 끝난다. 사실 뒷얘기가 너무 궁금해서... 9첫 무렵부터 모래 시계를 쓰고 빠르게 돌릴까 생각했으나 모래 시계의 낭빘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 추적의 끝은 시크릿 엔딩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프타엔딩에서는 세란에게 다가간 세연과 여주인. 이제 곧 세란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본인 중 세란이 세영으로 돌아오고, 세영은 여주와 결혼해 장난감 가게를 열고 RFA 멤버 모두를 초대하는 장면이 본인과 함께 끝난다. 그리하여 본인 이승몽(^_^ww) 이렇게 덧없이, 굿 엔딩과 어린 아이프터 엔딩이 종료된다. 그래도 어린 아이프터 엔딩 해러스트에 본인이 오는 세영이가 멋있었어 굿 굿:)p.s 707정규 엔딩 왜는 소리... 존재감 소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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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굿 엔딩을 보면 아이프에서 엔딩에 있는 두 비밀 엔딩이 열린다. 처음에는 아싸~ 지금 시크릿 두 개만 열면 돼. 모래시계가 듬뿍 이랬어 시크릿 누르고 바로 깜짝 놀랐어. 시크릿은 7개의 에피소드로 나 누마가 되었고, 에피소드 당의 모래 시계가 10개 필요했다. 예상 못한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즉, 비밀을 해제하려면 140개의 모래 시계가 필요하다는 의자 트리. 게다가 애프터, 발렌타인도 모두 해금해 모래시계에 가면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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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의 비밀에서는 세란의 추적에 성공한 세영 1행과 리카-V의 과거 이이에키이 자신 온다. 또 이 쌍둥이는 왜 이렇게 됐을까. 사실 리카는 살면서 사이비 종교 '민트아이'의 교주로 세란까지 데리고 활동했었다. V는 이 모든 것을 비밀로 하고 리카가 자살했어요.라고 멤버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홀라리카를 구하려고 뛰어다니던 것이다. 내 안에서 멤버들에게 정말 드러났는데 끝까지 예기치 않다면서 RFA를 떠난다. "V"의 뇌에는 리카 밖에 없는 것 같다. 아이고 답답하다 인간아;;


    리카는 우울증을 비롯한 정서 불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다 V를 만나서 반갑지 않게 연인이 되었다. V는 그냥 리카를 성심성의껏 사랑한 것 같은데... 리카는 정신적인 사고 때문인지 이를 잘못 받아들인다.정말 무서운 발상입니다. 인간은 잘못을 저지르거나 그것을 바탕으로 나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쌍둥이의 운명과 이 모든 것은 V와 리카의 뒤틀린 사랑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잔인하면서도 비극적인... 충격적이었던 추적의 끝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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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란을 극적으로 구해낸 세영 2차"시크릿 엔딩"에서는 쌍둥이의 과거와 세란의 속내를 비롯한 세영이 세란을 진심으로 돌보며 두 사람이 화해하는 과정을 보인다. 세란이 세영을 격정적으로 거부하는 것을 보면 정신적인 충격이 스토리가 컸구나,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아쉽게도 세란의 태도에 다소 답답하기도 했다. 결국 쌍둥이는 아픈 과거를 딛고 화해하게 된다. 세연이의 인내심에 칭찬을~


    시크릿 2를 보면 쌍둥이의 부모와 리카가 관련된 스토리가 나오는데... 뭔가 의문이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젠과 유성이가 갑자기 리카를 알래스카로 보내고 세영이가 관련 자료를 처리하면서 이 의문은 대충 넘어가는데 뭔가 허전했어요. 어나더 스토리에서 스토리가 더 나올지 모르지만 이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컸다. 나중에는 세영이 여주에게 청혼하면 세란을 비롯한 RFA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아마도 장난감 가게를 열고 세란과 함께 RFA에서 지내는 꿈은 현실이 되지 않았을까 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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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영의 밸런타인은 다른 캐릭터와 달리 두 개의 엔딩을 볼 수 있다. 맨 먼저 지상에 의해 화이트 초코 엔딩과 다크 초코 엔딩이었다. 여주인에게 이벤트를 열어준 선물을 보니 정말 세영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웃음) 엔딩을 좋아하기 때문에 둘 다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8. 마무리와... 시크릿 엔딩까지 보고 과인이니까 어안이 벙벙하다. 예상보다 깊은 예기와 결예기가 충격적이었다. 원래 시크릿의 끝과 인면 바로 침대 엔딩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한동안 그 충격 때문에 시작하지 못했다. 그리고 남겨둔 제희 루트를 돌기 시작했다. 제희 루트로 안정되는 소견이었다. ㅋㅋ


    하면 할수록 이게 열려있는 취향게입니다. 그렇다. 시크릿에서는 여주인은 거의 병풍 같은 존재였다. 표준 옆에만 있을 뿐 영향력은 거의 없었다. 플레이어가 여주로 이입할 것이라기보다는 표준 비주얼 소설을 보는 느낌이었다. 여왕의 존재 자체가 중요했습니다라고 위로해 본다. (눈물))물론 스포츠 1러시아도 있지만 모른 여운이 남고... 707경로와 비밀 결말은 가장 나중에 볼 만한 것이다. 아마 이 루트를 처음 시작하면 다른 루트를 돌 의욕이 사라지거나 재미가 반감될 것 같아.(웃음) 모든 루트에서 침대 엔딩을 할 때 진짜 선지역 노답. 여주의 인성파괴와 사이코패스급의 태세전환을 볼 수 있다. 긍정적인 세상, 착한 선 지역을 택해 분기점을 넘기면 곧바로 막장이 된다. 느낌이 묘했어요.새로운 게입니다. 방식과 예기는 재미있었고 정상급 성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그보다 설정 구멍, 1라스트 등 완성 도면에서는 아쉬움을 보인다. 1라스트에서 여주의 눈을 왜 숨겼는지... 그것도 아쉽다. 게로 이입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숨겨진 눈'이 아니다.하지만 풍속처럼 진행되는 특이한 게입니다.장르반전의 괴입니다. 내가 더 많이 플레이 했으니까 세영과 여주 행복하세요.


    #수상한 메신저 #출생의 비밀 #쌍둥이의운명 #뒤틀린사랑 #인치종교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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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과인더스트리와 DLC 리뷰에서 만과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나름대로 혼을 바꾸어, 긴 시간 동안 조리해서 쓴 리뷰이다. 재미있게 봤다면♡공감♡버튼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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